2017년 3월 28일 이스라엘 정부의 전례 없는 결정을 통해 VOICE OF HOPE - 1287 AM은 성지의 유일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으로 전파에 서명했습니다. VOICE OF HOPE는 압제 아래 중동에 있는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에게 바칩니다. VOICE OF HOPE 아랍어 방송이 처음으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는 이 방송의 강력한 방송 신호는 매일 4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키프로스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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