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민방송국의 티베트어 방송은 1950년 5월 22일 중앙인민방송국이 시작한 티베트어 프로그램이었으며, 또한 중앙인민방송국이 시작한 최초의 소수민족어 방송이기도 하다. 2009년 3월 1일 국민의 소리에서 분리되어 일일 방송시간을 8시간에서 18시간으로 늘려[1] 유창방언, 강방언, 암도방언으로 방송, 2010년 증편 암도 사투리와 강바 사투리 뉴스 종합 프로그램은 베이징 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5시 55분부터 다음날 오전 0시 5분까지 각각 2시간씩 방송됐다. 2011년 중앙인민방송국 티베트방송센터 라싸 편집부가 출범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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